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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왕종근씨 야은아카데미 강사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30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품명품 인생

방송인 왕종근 씨가 29일 구미시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인간개발연구원이 주관한 제24회 야은아카데미 강사로 나서 행복한 삶을 위한 진품명품 인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오후 2시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평생교육원 댄스스포츠 오아시스 동아리의 활기찬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특히 왕종근 아나운서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강의시작 전 사인을 받기도하고 사진을 같이 찍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왕종근 강사는 구미는 재정자립도가 높고 박정희 대통령이 탄생한 위대한 도시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을 뵈니 활기 있어 보인다며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12살 어린 아내와 살아가는 얘기와 방송을 통해 만났던 아름다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자신의 노력에 곁들여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제25회 구미시 야은아카데미는 1027() 오후 2시 평생교육원에서 방송인 오한숙희 강사를 초빙하여행복한 가정을 위한 찰떡대화법이란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왕종근 강사 특강내용


< 가족에 대해 >


1. 부부싸움할 때는


의관을 갖춰서 싸움을 해라. 의관을 갖춰서 싸우면 말에 신뢰성이 생긴다.


남자가 싫어하는 말은 하지마라


- 남자답지 못하다, 비겁한 남자, 입이 싸다, 쪼잔한 남자, 좁쌀같은 남자


2. 부부간 부르는 호칭


남편 : 어이~, 바라~, 자녀이름 등으로 부른다.


아내 : 얘기아빠, 보이소, 오빠 등으로 부르는데 앞으로는 이름을 부르던지 여보.


당신으로 불러라.


3. 아내는 본인의 생일되면 미리 가족들에게 얘기해주고 선물도 무엇을 받고 싶은지 자기의사를 분명하게 얘기 해줘야한다. 가족들이 자기 생일을 기억하는지를 지켜보고 있다가 그냥 넘어가면 섭섭해 하거나 잔소리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4. 남을 무시하면 본인도 무시당한다. 내가 대접을 받고자 하면 남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


5. 여성은 늙어서도 여성이다. 절대 여성이기를 포기하지 말라. 언제나 긴장하며 살아라


 


 


< 말에 대해 >


1. 말을 많이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말을 짧게하자. 과학적으로 인간이 집중하고 귀담아


주는 시간은 “1이다. 1분이 지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2. 아줌마는 아주머니의 낮춘말이다. 말은 그 사람의 교양을 나타낸다. 상대방을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내 인격이 드러난다.


3. 잔소리는 효과가 없으며, 재방송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잔소리를 안하는 습관을 들이고


꼭히 말을 해야 할 때는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해서 스스로가 반성하도록 해야한다.


4.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단어에 따라 느끼는 강도는 엄청 다르다.


시체 시신 죽었다 사망했다 돼지새끼 새끼돼지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내 인격과 품의가 결정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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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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