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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RISE 사업’ 경북 최다 7개 과제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4일
5년간 총 350억원 재정 확보
G-BELT 플랫폼 기반 지역 산업 혁신 주도
↑↑ 구미대 전경(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2025년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공모에서 신청한 7개 과제가 모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북에서 가장 많은 7개 과정에 선정된 구미대는 5년간 최대 350억원(연 7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구미대는 산업체,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확대한다.

구미대의 RISE 사업의 방향은‘G-BELT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및 연구 혁신 모델을 추진하는 것이다.

구미대는 경상북도 RISE사업의 3개 프로젝트에 골고루 선정됐다.

K-IDEA VALLEY 프로젝트에는 ▲‘지역성장혁신 LAB’ 단위과제와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 단위과제 등 2개가 선정됐다. 반도체·방산 혁신LAB을 비롯 학과별로 다양한 LAB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연구, 기술지원, 창업 등을 지원해 구미와 경북에 정주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K-IVY 프로젝트에는 구미지역 3개 대학이 유학생 교육을 위한 연합대학을 구성하고, 지역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는 ▲‘MEGAversity’ 단위과제와 구미지역의 특화산업인 푸드테크와 관련해 식품 및 메뉴개발, 스마트팜 농업기술, 식품제조 자동화 등의 인력양성과 기업지원을 위한 ▲‘특성화중심대학 육성’ 단위과제 등 2개가 선정됐다.

지역사회 연계에 강점이 있는 전문대학의 특성에 적합한 K-LEARNING 프로젝트에는 3개의 단위과제가 선정됐다.

학위중심의 평생직업교육과 DX전환교육, 여성 지역정주를 위한 특화과정 등 수요자 중심의 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평생직업교육 체제구축’ 단위과제를 비롯 요양보호사 및 아이돌보미 양성 등 지역돌봄 전문인력 양성 및 낙후지역의 보건 서비스를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실현’ 단위과제가 선정됐다. ▲‘로컬이슈 해결’ 단위과제에서는 공단 위주의 구미시에 도심형 청년 예술 캠퍼스를 구축해 예술문화 인력양성, 지역 여성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문화 체험 등 대학-지역의 상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RISE 사업 선정으로 구미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및 기업 맞춤형 교육에 핵심적인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구미를 중심으로 산업 혁신 및 인재 양성를 위한 경북 서부권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대학-기업-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배출, 경북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정주율 향상, 첨단 산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승환 총장은“구미대는 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과제가 선정된 대학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G-BELT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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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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