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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발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5일
구미지역 BSI 전망치 13포인트 상승
↑↑ (사진제공 구미상공회의소)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105개 제조업체가 응답한 「2025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구미지역 BSI 전망치는 92로 나타나 전 분기(79)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응답업체 105개사 중 42개사가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 반면, 33개사는 악화를 전망했고 30개사는 경기불변을 예상했다.

업종별 BSI는 기계·금속(100)은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섬유·화학(77), 전기·전자(75), 기타 업종(97)에서는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며,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은 79, 중소기업은 95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 부문에서 107로 나타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영업이익(92), 설비투자(89), 자금사정(79)은 기준치를 밑돌아 채산성·투자·유동성 부문은 여전히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5년 2/4분기 전국 BSI는 전 분기 대비 7포인트 상승한 79를 기록했으며, 대전(104)과 세종(100)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이 기준치를 넘지 못한 가운데 경북은 79, 대구와 인천은 각각 66으로 나타났다.

‘올해 계획한 매출액은 지난해 설정한 목표치와 비교했을 때 어떤 수준인가’라는 질문에 지난해보다 높거나 비슷하게 설정한 기업이 68.6%로 나타났고, 하향 설정한 기업은 31.4%로 나타났다.

‘올해 계획한 투자 목표치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어떤 수준인가’라는 질문에는 지난해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74.3%로 나타났으며, 하향 설정한 기업은 25.7%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사업 실적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내수경기 부진(28.2%)’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원자재가격 상승(23.9%)’, ‘트럼프發 관세정책(22.5%)’, ‘고환율 기조 지속(11.0%)’,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8.6%)’, ‘자금조달 및 유동성문제(3.3%)’, ‘파업 등 노사문제(0.5%)’ 등 순으로 나타났다.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상의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트럼프 어게인」의 저자인 최병일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트럼프발 이슈와 지역기업 영향 및 대응전략’을 짚어보는 장을 마련한 바 있다”고 말하고 “수도권 대비 열악한 지방의 경영‧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법인세·상속세·근로소득세 지방 차등 적용 건의 등 지속적인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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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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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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