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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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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28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가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언론 브리핑에서 산불 피해 주민에 대한 1인당 3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에 대해 뜻을 모았다.
31일 경북도의회 임시회를 개최해 재난지원금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원 등 40여 명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 마련된 고(故) 박현우 기장의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 조문했다.
박 기장은 40년 넘게 헬기를 조종한 베테랑으로, 지난 3월 26일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했다.
경북도의회는 순직한 박현우 기장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향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