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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tvN 드라마 ‘이혼보험’ 제작지원...최근 3편 지원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1일
주요 관광지·상주쌀 미소진품 홍보 기대
상주시장, ‘드라마 도시로 입지 다져’
↑↑ (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지난 31일 첫 방영된 드라마 tvN ‘이혼보험’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제작 지원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지역 특산물 ‘상주쌀 미소진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이다. 방영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2편에 이어 최근 3번째 드리마 제작지원이다.

tvN 드라마 ‘이혼보험’은 이동욱(노기준 역)과 이주빈(강한들 역)이 주연을 맡은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방영 첫날 시청률은 3.2%를 보였다.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있는 플러스 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기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이원석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이태윤 작가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영상에 상주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명소들이 배경이 되고, 시청자들의 배경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상주시 방문객 증가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긍정적 파급력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2023년부터 드라마를 활용한 지역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드라마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드라마의 인기를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소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tvN 드라마 ‘이혼보험’은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쿠팡플레이, 티빙,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지구촌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상주시는 지난해 11월에 방영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제작지원을 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최저~최고 3.3%~6.4%를 기록했고, ‘지금 거신 전화는’의 시청률은 최저~최고 4.7%~8.6%를 기록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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