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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자금 200억 무이자 긴급 지원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2일
5월 30일까지 읍면동에 신청
가구당 1천만원까지, 2년간 무이자
↑↑ (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이번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비료, 농기계 등 농기자재 구입 지원을 위해 도에서 운용 중인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200억원을 무이자로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기존 지원된 융자금도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이자도 전액 감면해준다.

4월 1일 기준 산불로 인해 6,200여 명의 농어가가 피해를 입었고, 3,400ha의 농작물과 1,400여 동의 농업용 시설, 5,500대의 농기계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4월 8일까지 피해 조사가 완료되면 앞으로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영농 활동에도 큰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법인)에 영농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1천만원까지 2년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지원받은 농어가 중 올해 상환기간이 도래한 농어가는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해 주고, 금년도에 부담하는 이자(1%)도 전액 감면한다는 것.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5월 30일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상환기간 특별 연장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11월 30일까지 농어촌진흥기금을 대출받은 농·수협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시군, 농·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지금까지 총 2,815억원을 조성했다.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가 경영 안정은 물론, 자연재해, 가축질병 등 각종 현안 사항 발생 시 긴급 지원해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해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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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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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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