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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에 성금과 손편지 전한 충남 농부 어르신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3일
충남 아산시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20여 명
각자 형편대로 성금 모아,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충남 아산시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모은 구호 성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성금과 함께 한 장의 손편지를 보내왔다. 한 자 한 자 눌러쓴 글에는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도움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뉴스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메어졌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편지에는 회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한마음으로 각자 형편대로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적혀 있다.

시골에 생활 터전을 둔 70~80대 농부들로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고충과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과 계층을 넘어 여러분이 보내주신 희망의 씨앗이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모아 지금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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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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