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김천대, ‘나라꽃 무궁화동산’ 조성 위한 식목 행사 가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0일
나라 사랑과 환경보호, 지역사회와 연대 다져
↑↑ (사진제공 김천대)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가 교내에서 ‘무궁화동산’ 조성을 기념하는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를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으로 나라 사랑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옥수 김천대 이사장, 윤옥현 총장을 비롯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우지연 시의원, 이도희 김천시 산림조합장, 현병준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천지사장, 이기양 김천문화원 원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무궁화 식재에는 콘텐츠 기반 ESG기업 ㈜안드레의바다의 기부가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무궁화는 안드레의바다 대표의 부친이자 전 농림부 부이사관인 백영현 씨가 정성껏 재배한 품종으로, 해당 품종은 산림청 주관 무궁화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우수 무궁화다.

이날 김천대학교는 감사의 뜻을 담아 두 사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옥현 총장은 축사에서 “무궁화동산이 단순한 조경사업을 넘어 나라 사랑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김천시민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동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김천대학이 지역과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천대 발전을 기원하며, 무궁화동산이 잘 가꾸어져서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 행사가 무궁화동산인 만큼, 우리 후배들께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옥수 김천대 이사장은 “학생들이 성장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식목행사 마지막 순서로 내빈들과 함께 기념 식수가 진행됐다. 김천대 무궁화동산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