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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독사 예방 ‘행복기동대’ 시범사업 전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5일
월 4회 이상 밀키드 전달과 안부 확인
도내 75명 대상, 8개월간 총 예산 5천만원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도내 고독사 고위험군과 사회적 고립 가구의 생계 지원과 정서적 안정성 강화를 위해 ‘행복기동대와 함께하는 밀키트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도내 거주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독사 고위험군과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밀키트 지원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도내 5개 시군(포항, 구미, 문경, 영천, 영덕)의 사회복지관을 선정해 기관당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한다. 총 예산은 5천만원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대상자를 선정(지역별 15명 정도)하고 있고 4월 중 시행 예정으로 시행기간은 8개월 남짓이 된다.

지역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행복기동대는 월 4회 이상 밀키트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 점검과 안부 확인,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5개 시군별 15명을 대상으로 월 4회 방문 기준, 8개월 기간을 감안하면 1회 방문 예산은 2만원 정도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북도가 출연한 (재)경북행복재단의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가 위탁 받아 운영한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고 생명을 지키는 지역 중심형 복지모델”이라며, “행복기동대는 무보수 자원봉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했지만, 제한된 지원 대상과 소규모의 예산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역할 부담 등을 감안하면 시범사업의 한계가 우려되기도 한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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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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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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