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김천대, ‘방과후 학습정서 도우미 프로그램’ 4월부터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5일
대학생 학습도우미들이 지역 아동 돌봄과 학습지원
↑↑ (사진제공 김천대)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가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과 아동의 정서·학습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방과 후 학습정서 도우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천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김천대 산학협력단이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것으로, 2024년 경북도에서는 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경산,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등 13개 시·군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방과 후 학습정서 도우미 프로그램’은 김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기초 학습 지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소득격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업능력 격차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천대는 선발된 대학생 학습도우미들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특성 이해, 정서적 지원 방법, 주요 학습과목 지도법 등 돌봄 및 학습 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의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대학생 학습도우미들은 김천 지역 내 초등학생(1~3학년) 가정 집에 방문해 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덕 김천대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 모델로, 김천대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