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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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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경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한다.
이날 박창욱(봉화), 최덕규(경주), 박승직(경주)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박창욱 의원(봉화, 국민의힘)은 ▲도내 영풍 석포제련소의 실질적인 대책과 지원방안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침해대책 마련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격차 해소 ▲도 교육청 공무직 근로자 65세 정년 연장 등에 대한 적극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덕규 의원(경주2, 국민의힘)은 ▲동해남부선 입실역 신설과 외동읍 교통 불편 문제 ▲솔거미술관 증축 및 경주시의 미술관광도시 브랜드화 전략 ▲경상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실태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박승직 의원(경주4·국민의힘)은 ▲APEC 준비 상황 점검 및 협력 방안 제안 ▲경주 대천·형산강 환경정비사업으로 미래 재난 대비 당부 ▲경북도교육청, 대형 재난 등에 따른 학생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29일에 개의해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위원회에서 심사된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직도 많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 편성된 추경예산인 만큼 면밀하고 세심한 예산안 심사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재원배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