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상주시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 상주시는 국가 및 경북도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2025년~2034년까지의 기본계획을 설계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생명과 에너지가 넘치는 탄소중립 미래상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48.8%, 2034년까지 50%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강화, 무공해차량의 보급 확대, 탄소 흡수원 확장을 위한 조림사업 강화, 저메탄사료 보급 등 농축산 배출원 감축 등을 중점으로한 추진계획을 설계했다.
상주시는 최종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5월까지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매년 이행 점검을 추진해 계획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계획수립은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우리 시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