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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상무 프로축구단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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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수원삼성을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천상무는 1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천은 다음 달 14일 부천FC와 16강전을 치른다.
이날 김천은 시즌 첫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신선한 변화를 줬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결정적인 찬스도 아쉽게 마무리되지 못했다.
후반 들어 김천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58분 교체 투입된 김찬이 선제골을 기록했고, 12분 뒤에는 박대원의 롱스로인을 받은 김경준이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팬들의 응원과 선수들의 집중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다음 대전전에서도 최고의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4월 19일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