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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에 민관 역량 결집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제2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출범
온실가스 감축·기후 위기 적응 이행 실적 점검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제2기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제2기 위원회는 기존 25명에서 법조·노동·대학생·중소기업의 의견을 반영코자 35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행정부지사와 함께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위원은 도 관계부서 공무원,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으로 구성했다.

이날 제2기 위원회는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우선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4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경북도가 2024년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건물·수송·농축 수산·흡수원·폐기물 부문에서 감축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연도별 이행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어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4년 이행 실적 자체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이는 ‘제3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22~2026)’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추진한 50개 세부 과제의 이행 여부와 성과를 분석했다.

평가 결과, 과제 대부분이 계획대로 추진 중이나 일부 과제는 실적 미흡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개선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내 주요 산업단지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확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계와 협력한 실행 가능한 지원방안 마련을 핵심으로 다뤘다.

김학홍 행정부지사(위원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며, 의성 산불과 같은 이상기후 현상은 그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적응을 위해 민관이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전환을 이뤄가겠다”고 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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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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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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