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농·식품 스타트기업 지원 나섰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5일
'2025년 경북 농·식품 창업기업 IR’ 행사 가져
투자 유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반 마련
↑↑ (사진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2025년 경북 농·식품 창업기업 IR’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유망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가능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4일 대구 인터블고 호텔에서 열렸다.

대구대 창업지원단,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농업과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연계한 활동의 일환이다.

창업기업에게는 투자자와의 실질적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유망 농·식품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앞서 센터,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간의 공동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는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투자 연계 및 후속 지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IR에는 8개 유망 창업기업이 참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능성 식품, 스마트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기업들은 IR 피칭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 기업과 투자자, 기관 관계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세션도 함께 마련돼 투자유치는 물론 협력사업 논의, 멘토링, 유관기관 연계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린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농·식품 관련 벤처캐피탈(VC), 창업기획자(AC), 농업기술 관련 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농·식품 산업의 최신 동향, 투자 전략, 기술 흐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번 IR 행사는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 수행하는 의미가 있다. 센터는 향후 농·식품 창업기업들의 스케일업과 시장 진출을 위한 IR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이번 IR 행사를 통해 경북의 농·식품 창업기업들이 전국 단위의 투자자들과 연결되고,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하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