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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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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고향올래(GO鄕ALL來)사업’(로컬벤처 분야)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고향올래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정주 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체류형 생활인구란 시군구에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상주시는 향후 3년간 23억원(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자해 로컬벤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1개소(성하2길 30), 거주공간 1개소(성동로 46-3)를 조성한다.
창업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업자 30팀을 발굴·육성해 신규 생활인구를 유입하는 생활인구형 창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함창 명주정원의 메이커스페이스(중소벤처기업부 로컬브랜드 창출팀 사업)와 사벌국면 일대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연계해 지역자원 기반 창업, 제조 및 네트워크 공간, 여가생활까지 로컬벤처 육성을 위한 통합지원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시의 청년정책이 고향올래 사업 선정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지 유입 청년들이 상주살이를 경험하며 체류하고 살고 싶은 상주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