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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기총, 안동에서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 개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3일
전통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경북 산불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 전달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여성과총)가 23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73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전통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 전통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 인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KIAT), 묵인희 서울대 의대 교수 등 전국의 여성과학기술단체장과 현장 여성과학기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과총은 80여 개 여성과학기술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연합체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 과학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 제안, 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국여성과총에서는 경북 북부지역의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한국여성과총 소속 단체장뿐 아니라 회원 단체 소속의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뜻을 모아 조성했다.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이 ‘AI 시대, 더 필요한 퇴계의 인문정신’ ▲강창원 KAIST 생명과학과 명예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정밀의학’을 주제로 각각 기조 강연을 진행해 전통과 첨단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어 묵인희 서울대 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은 패널토론에는 안현실 UNIST 부총장, 김보름 안양대 교수, 류준영 머니투데이 차장,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과학기술과 인문 정신의 접점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펼쳤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여성과학기술인의 도전을 적극 응원하고, 경북도는 과학기술 기반 산업의 도약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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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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