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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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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속의 구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계절 건강한 녹색 친환경 건설을 위해 원룸밀집지역과 불법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인 금오공대 진입로변에 가을꽃을 심어 계절의 향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지난 4일 양포동(동장 배재영)은 양포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황보 희)의 지원을 받은 가운데 금오공대 및 옥계중 진입도로변 등에 국화, 사루비아, 메리골드 등 가을꽃 2천본을 심고, 가을의 풍경을 물씬 느끼게 했다.
한편 배재영 동장은 " 주민들의 발길이 많이 닿는 곳에 지속적으로 꽃을 심어 최첨단 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고, 자연과 조화된 아름다운 정주환경을 갖춘 양포동의 이미지를 가꾸도록 노력하겠다"며 " 11월말 경에는 동절기에 대비, 양포동에서 시범적으로 키우고 있는 겨울 추위에 강한 꽃양배추를 식재해 거리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일추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