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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202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덕 경정권역 종합계획도(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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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해양수산부 ‘202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2개소는 경주 모곡권역(오류 2~4리)과 영덕 경정권역(경정 1,3리)으로 2026년부터 5년간 국비 97억원을 지원받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어촌마을의 특화 발전 도모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 공모를 진행했고 4월 도 평가를 거쳐 5월 해양수산부 현장과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경주 모곡권역’은 ▲해변활력센터 ▲마을회관 리모델링 ▲배후마을 연계 환경정비 등 총사업비 63억원(국비44, 시비19)을, ‘영덕 경정권역’은 ▲워라벨센터 ▲안전한 마을회관 조성 ▲삶터 환경 개선 ▲SAFETY 해안 로드 조성 등 총사업비 76억원(국비 53, 군비 23)을 각각 투자한다.
특히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 경정권역은 기초생활 기반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된 생활 SOC와 마을 경관을 정비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삶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반 시설 등 열악한 어촌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공동체 기반 조성 및 활력 넘치는 어촌 정주 여건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