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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25 독서인증공모전 시상식’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10일
‘독서하고 장학금도 받아요’
독후감 886편 경합, 최종 28명 입상해
↑↑ 구미대학교 ‘2025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지난 9일 ‘2025 독서인증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승환 총장을 비롯 수상 학생과 학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독서인증공모전’은 구미대가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신설한 장학제도로 연 1~2회 진행해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다.

독서를 통한 재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배양과 건강한 사고 및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돼 매년 평균 800명 이상의 참여를 끌어내며 ‘책 읽는 대학’이란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지정한 인문 교양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우수 독후감을 선정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총 886편이 제출돼 1차 학과 추천, 2차 심사위원 서면심사, 3차 심사위원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8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상은 김지윤 작가의‘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사회복지과 3학년 김미영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우수상 오승재(스마트팩토리과 1학년) ▲장려상 배재우(간호학과 1학년)외 19명 ▲다독상 조진서(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2학년) 외 5명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및 다독상 각 1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승환 총장은 “AI시대가 도래하며 지식의 집적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인간의 감성까지는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인간의 감성 능력은 독서를 통해 제고되기 때문에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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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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