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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2년 연속 유치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6일
18일~26일, 상주실내체육관서 열려
KBS 생중계로 상주시 이미지 고양
↑↑ 지난해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49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전경(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KBS한국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레슬링협회와 상주시레슬링협회가 주관한다.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전국 약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두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특히 대회 18일부터 20일까지는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전이 함께 열려 체급별 최고 기량을 겨루는 선수들의 격전이 예상된다.

한국레슬링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양정모 전 선수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는 전통과 상징성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브랜드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레슬링의 새로운 가능성과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과 관람객, 방송을 통해 대회를 접하는 전국의 시청자 모두가 상주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의 주요 일정인 국가대표 선발전은 6월 20일 오후 2시 10분부터 KBS에서 생중계된다. 이어 21일에는 초·중·고등부 경기가 KBS N 채널을 통해 오후 3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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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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