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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2025년 상주시 버스킹 공연’이 지난 14일 북천 고수부지 분수대에서 열렸다.(사진제공 상주시 문화예술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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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2025년 상주시 버스킹 공연’을 기획했다고 17일 밝혔다.
첫 공연은 지난 14일 북천 고수부지 분수대에서 열렸다. 강산밴드를 중심으로 상주공업고 학생들의 밴드 무대와 통기타 동호회 공연, 색소폰 연주 등 시민 참여를 곁들인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상주시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총 8회 시리즈 공연의 시작이었다.
6월 28일, 9월 6·13·20일, 10월 4·25일, 11월 8일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다. 상주시민이면 누구에게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예총 상주지회(054-531–264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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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총 상주지회가 주관하는 상주시 버스킹 공연 일정(자료제공 상주시 문화예술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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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어우러진 콜라보 공연으로 북천고수부지 분수대(3회), 북천 산책로 부근(4회) 왕산패션거리 소공연장(1회)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성석 한국예총 상주지회장은 “이번 버스킹은 단순한 거리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며 하나가 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지역 예술가 참여를 통해 상주의 문화예술 역량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