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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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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은 6일 100일 취임 인터뷰를 통해 무상급식에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고, 임기 동안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현재 전교생 100명 이하의 초등학교 및 특수 교육대상자, 그리고 저 소득층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고, 군위군과 울진군에서는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열악한 교육 재정을 감안할 때 재원 충당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 소요예산의 50%를 부담하는 시,군부터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도내 10개내외의 시군이 이러한 도 교육청 계획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한 이 교육감은 무상급식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기 때문에 관련 법률 개정 및 예산 지원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학생인권 조례와 관련 이 교육감은 학갱 인권 존중은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면서도 학생 인권 조례 제정은 학생은 물론 교원, 학부모, 학교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교육적 차원에서 신중한 검토와 교육공동체와의 합의를 거쳐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또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무시한 교육청 차원의 획일적인 조례제정으로 학생 인권 문제를 해결할수 없고, 교사의 교육권 또한 보호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학생 인권과 교육권이 조화롭게 존중되고, 보호되는 교육적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와 관련 이 교육감은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수준을 파악하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학습 결손을 보충하며, 교수, 학습 강화로 학력을 신장해 교육과정 개선 및 행, 재정적인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는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교원 능력 개발 평가와 관련 이 교육감은 또 존속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행 과정상 다소 개선할 점이 있더라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하는 것은 농산어촌 지역의 많은 경북도의 여건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30% 내외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경북 교육 정책의 방향으로 이 교육감은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농촌학교의 결연을 통한 나눔과 베풂의 활동 전개, 청소년 봉사단 운영, 현장 체험위주의 인성 교육 강화를 강조했다.
또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모든 교육력 집중과 함께 공교육의 기능을 회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이버 가정 학습 지원과 맞춤형 방과 후 학교 및 스타강사 인력풀제와 유초등학교에 돌봄학교 운영을 약속했다.
이 교육감은 또 학교 폭력인 따돌림, 사고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과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 우대, 최상의 교육복지 실현을 최우선 추진 실현 과제로 강조했다.
무상급식은 어린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기본 입니다. 임기 기간 동안 초중 무상급식, 말씀처럼 실현하시리라 믿습니다
10/06 21:25 삭제
교육감님 존경,존경
10/06 21:2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