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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 농촌으로 찾아가는 방학놀이터 성료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9일
↑↑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18일 여름방학 기간동안 옥성면과 무을면 농촌 지역 아동 60여명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진행된 방학놀이터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옥성면과 무을면의 덕촌⋅옥성⋅무을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식날 찾아가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과학놀이터, 요리놀이터 등 아동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주 4회 총 16회기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아이들은 과학 실험을 통해 생활 속 원리를 재미있게 익히며 탐구심을 키웠고, 요리 활동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다루며 스스로 음식을 해보면서 돌봄역량도 키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한 참여 아동은 “방학이라 심심할 줄 알았는데 평소에 못해본 활동을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옥성면의 학부모는 “농촌이라는 지역이 장점도 있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으로 생각하면 고민이 많아지는 것이 사실인데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와서 해주니 반갑다” 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구미시가족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단순한 돌봄을 넘어, 의미 있는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외에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가족사업 안내는 홈페이지(gumi.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미시가족센터 (☎054-443-05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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