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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혁신 아이디어’ 대학생에게 묻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5일
'2025 경상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회’ 개최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경진대회 참가 신청 접수
↑↑ ‘2025 경상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회’ 포스터(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도내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2025 경상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회 참가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결과발표는 11월말이다.

경진대회는 참가희망자 접수, 규제전문가 특강, 제안접수, 1차 서면심사, 전문가 인큐베이션(전문가매칭), 2차 발표심사 순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그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행정에 창의적인 시각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형 규제혁신 문화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 분야에 대한 규제개선’으로 법령, 조례, 규칙 및 내부 지침·절차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우수한 제안들은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관련 부서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 등의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규제혁신 경진대회는 기존의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는 달리 규제개선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들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규제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규제혁신 사례를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규제 자체에 대한 이해와 규제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제안에 대해서는 경북도에서 선정한 전문가 매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 지역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온라인(이메일)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추후 진행될 규제전문가 특강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www.gb.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진대회는 실제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통해 경상북도를 변화시킬 양질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의 경우 행정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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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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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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