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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는 지난 27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선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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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년 6월 3일)가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시정에 대한 평가와 공약 이행률에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주시는 27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선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간부공무원,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및 담당 팀장, 시민들의 대표인 공약사항 이행평가단(위원장 권오상)이 참석했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시정목표 달성과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지키기 위해 상주시는 6대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총 55개의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 주변 전략적 개발 ▲은척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지역개발 분야 14건 ▲상주세계모자축제 개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만화를 소재로 한 만화축제 개최 등 문화·관광 분야 13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및 기업유치 ▲청년창업 육성 및 청년문화 조성 등 경제·청년 분야 5건 ▲스마트팜 육성지구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고로 발전 등 농업 분야 9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예산확보 및 사업 선택과 집중 ▲평생학습 도시 기능 강화 등 행정·교육 분야 6건 ▲상주시 노인회관 신축 ▲적십자병원 신축 지원으로 공공 및 응급 의료체계 강화 등 복지 분야 8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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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회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공약 이행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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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말 기준 완료 사업 3건, 완료 후 계속 추진 사업 32건, 정상 추진 20건으로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완료 사업 3건은 모두 2024년 사업이다.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2024년, 166억) ▲ 속리산과 백화산 주변 시군 연계 협력을 통한 백두대간권 관광 개발 사업(2024년, 208억) ▲상주시 노인회관 신축(시니어 드림센터, 2024년, 58억) 등이다.
상주시는 전년도 보고회 대비 완료 및 완료 후 계속 추진 사업 17건 증가로 6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3년간 공약 이행률을 보면 2023년 24%, 2024년 32%를 보였다가 올해 63.6%로 대폭 상승했다.
올해 공약 이행률 상승에는 지난해 정상 추진 사업(미완료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분류한 14건의 사업을 올해는 계속 추진 사업(매년 완료 성과로 이어지는 사업, 축제 등)으로 달리 분류한 것도 한몫을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고회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약 사업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상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실행의 과정임을 깊게 새기며 내실 있는 공약 이행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미래상주를 시민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