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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학생,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 생명 구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4일
응급구조학과 김창공 학생, 구미소방서장 표창
↑↑ 지난 1일 김창공 학생(우측)이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가운데)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의 한 학생이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응급구조학과 2학년 김창공 학생으로 지난 8월 20일 구미시 원평동 길거리에서 과호흡을 호소하며 쓰러진 시민에 대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자칫 지체했다가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김창공 학생은 응급구조학과에서 배운 응급처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기도를 개방하고 호흡 보조를 실시한 후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고 이 시민은 병원 치료 후 안전하게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구미소방서는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일 김창공 학생에게 구미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김창공 학생의 미담은 이 상황을 목격한 일반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내용을 올렸고 구미소방서는 이 내용을 접하고 한 생명을 구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김창공 학생은 “평소 현장 맞춤형 실습 장소인 학교에서 응급구조에 대한 실전적인 실기수업을 배우고 익힌 대로 응급처치를 했는데 생명을 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내년에 있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보다 더 많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구급대원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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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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