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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시아·태평양 교류사절단 파견…15-22일까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5일
괌·필리핀·중국 창사시 방문
농식품 수출 확대와 국제 자매도시 협력 강화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글로벌 교류와 경제 외연 확장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교류사절단을 파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 10명은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령 괌, 필리핀 마닐라, 중국 창사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농식품 수출 확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 △국제자매도시 교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절단은 16일 괌을 방문해 ‘루 레온 게레로’ 괌 지사와 '농식품 무역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구미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안정적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어 현지 바이어와 대형 유통업체를 만나 수출 전략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18일에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17개 도시 중 하나인 발렌수엘라시를 방문해 ‘웨슬리 가찰리안’ 시장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필리핀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부합하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구미 정보통신 분야 기업의 수출 증진과 양 도시 간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 한인 경제인 총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관련 조언을 듣고, ‘이상화’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를 예방해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안전과 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요청한다.

20일에는 중국 창사시를 방문해 구미시의회와 창사시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21일에는 '후난 창사 국제우호도시 청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구미시체육회·구미시축구협회와 창사시축구협회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 활성화 협약을 맺는다. 개회식에서는 구미문화원 청소년 공연단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구미 지역 중학생 축구선수들이 한국 대표단으로 출전해 중국과 일본 청소년들과 일주일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사절단은 또 ‘우 구이잉’ 창사시 서기와 면담을 갖고 양 도시간 교류 방안과 첨단산업 및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아시아·태평양 교류사절단 파견은 농식품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는 물론, 국제 자매도시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구미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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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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