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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리 아이의 안전,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8일
김상하 구미경찰서 경무계장 경감
↑↑ 김상하 구미경찰서 경무계장 경감
ⓒ 경북문화신문
최근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유인, 유괴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며 부모님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다행히 대부분은 아동의 빠른 대처와 주변의 신고로 큰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보장은 없다.

이에 경찰은 전국 6,183곳 초등학교 주변 등하굣길에 5만 5,000명의 경찰력을 총동원해 예방 순찰을 하는 한편, 일부 지역은 가로등, CCTV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쏟아지는 신고 출동으로 학교 앞에만 순찰할 수 없는 현실적 문제도 있어, 특히 부모님과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질 때 아이들의 안전망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며 이에 몇 가지를 제언한다.

첫째, 아이들에게 모르는 사람의 말에 따라가지 않는 습관을 반드시 알려주어야 한다. 맛있는 거 사주께 등 유혹하는 말에 단호히 거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쳐 알리고 곧바로 자리를 벗어날 수 있도록 반복 교육해야 한다.

둘째, 긴급 전화 사용법 등 교육을 해야된다. 아이가 112에 신고해 자신의 위치, 이름, 현재 상황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알려주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함께 다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둘 이상 다니는 아동을 대상으로 유괴 등 범행을 하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넷째, 지역사회의 관심이다. 학교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보일 때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사전 범행 의지를 꺾어야 한다.

때 묻지 않고 순수함 그 자체인 아이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보물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두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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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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