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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두드림팀’ 출격 “교실 빈틈, 우리가 먼저 막는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3일
학교 현장의 든든한 컨트롤 타워
↑↑ 구미경찰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가 2학기가 본격화되면서 학기 초의 긴장감이 다소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경북청 특수시책과는 별개로, 학교생활 적응기 이후의 학교폭력 및 비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구미경찰서 청소년보호계가 자체적으로 특별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숨겨진 학교폭력 사안의 조기 발견 ▲위기학생에 대한 선제적 선도‧보호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을 거부하는 자정 분위기 형성을 3대 핵심 목표로 하였다.

그 중심에 선 ‘자체 두드림(Do-Dream)팀’(SPO 7명)은 지난 2일 구미중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의 ‘컨트롤 타워’로서 위기학생의 ‘발견-개입-지원-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예방 시스템을 선보였다.

‘두드림(Do-Dream)팀’은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의 문을 두드린다’는 뜻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Do-Dream)’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은 두드림팀이 직접 각 학급 교실로 찾아가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폭력,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 예방 수칙 ▲사이버 도박 및 마약의 위험성 ▲SNS 계정 및 은행 계좌 거래 금지 ▲제동장치가 없어 극히 위험한 ‘픽시 자전거’의 운행 금지 교육 등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문제 되는 사안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심층 설문조사와 개별 면담을 실시하여 학교폭력 가해‧피해 경험이 있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선제적 조치까지 이어졌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학교생활이 익숙해지는 시기가 오히려 학교폭력에 가장 취약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SPO가 먼저 교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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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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