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2025 구미독서문화축제` 18~19일 개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4일
오는 18일~19일, 시립중앙도서관과 형곡근린공원에서
북토크, 북마켓, 기획전시, 체험부스, 야외공연 등 풍성
↑↑ 2024년 열린 구미독서문화축제(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지난해 열린 구미독서문화축제(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5 구미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의 확장을 주제로 도서관, 지역서점, 독립출판사, 지역소상공인,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해 작가 북토크, 북마켓, 체험과 기획전시, 독서캠핑존, 숲놀이터,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으로 독서문화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대표 프로그램은 단연 대담형식의 북토크다. 첫날에는 소설가 최진영과 뮤지션 강아솔을 비롯해 <음악소설집>으로 책의 확장을 시도했던 김연수, 편혜영 작가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김금희 작가와는 <대온실수리보고서>, <나의 폴라일지>, 종이책보다 오디오북을 먼저 출시했던 <첫 여름, 완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둘째날에는 뮤지션이자 10년 넘게 책방을 운영해 온 작가 요조가 박정민 배우와의 대담을 통해 출판인, 서점인, 작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의 확장을 이야기한다. 강아솔, 김목인, 성진환 세명의 창작자와는 책과 음악을 연결해 확장 중인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북마켓은 전국의 개성있는 서점과 출판사 26곳이 참여해 대중적인 출판물부터 여행, 심리, 일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독립출판물과 굿즈를 선보인다.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북아트, 커스텀노트, 향수, 책갈피 만들기 등 30여개의 체험부스와 세계의 팝업북 50선, 참여작가 도서전, 지역작가 도서전이 함께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야외 공원에 빈백와 해먹, 인디언텐트로 꾸민 독서캠핑존과 숲놀이터,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테이블 인형극, 버블공연, 밴드 버스킹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 lib.gumi.go.kr)와 인스타그램(@gumibook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독서진흥팀(☎054-480-4672)으로 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