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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주행거리조작·관련법 강화해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1일
주행거리 조작여부 정기검사에 의무화하자
ⓒ 경북문화신문


중고차 상사들의 주행거리 조작이 활개를 치면서 소비자들의 재산손실은 물론 차량정비의 혼선과 도로상에서의 안전에 크나큰 위협이 되고 있다.


올해 초 대구지역에서만도 주행거리를 조작(자동차관리법위반)해서 중고차를 매매한 혐의로 수명이 구속되고, 또 다른 수명이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있었다.


특히 지난해 말 울산지역에서는 무려 224명이 연루된 주행거리 조작업자와 이렇게 조작된 차량을 유통시킨 매매업자들이 적발돼서 41 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되는 사건이 있었다.


중고차 주행거리 조작여부는 차량A/S센터나 자동차검사소의 정기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강제항목이 아니다. 따라서 소비자스스로가 피해를 줄이고, 이 같은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정기검사 등의 기회를 통한 확인과정과 그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자구노력이 요구되는 사항이다. 또 이러한 범행사례와 처벌현황만으로도 잘 알 수 있듯이 서울을 비롯한 대구, 울산 등의 지역에서 대규모 주행거리 조작사례가 있어왔다는 점에 미뤄 볼 때 이들 중고차들이 지방 중소도시로 유통됐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또 중고차 소비자들이 자동차의 연식과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형성된 가격에 따라 구입을 한다고 봤을 때 주행거리 조작행위는 엄격히 사기에 속하는 범죄다. 중고차의 상태를 잘 알 수없는 소비자들로서는 일단 매매업자들의 상도덕과 양심을 믿고 구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전적 피해와 차량유지관리 상의 피해를 동시에 불러왔다.


또 이러한 주행거리 조작행위는 자동차의 정상적인 매매가액 형성에도 상당한 문제를 수반할 뿐 아니라 주요부품 교체시기와 정비에도 혼선을 불러와 도로상에서 대형 사고를 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정부와 국토해양부는 현행 자동차관리법 23조, 36조, 37조 등 과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정기검사 규정을 대폭 강화해서 주행거리 조작으로 인한 중고자동차 수요자들의 피해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려야 할 때다.


지금까지 경찰의 단속이 끈질기게 이뤄지는 가운데서도 자동차주행거리 조작행위가 근절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치밀하고 더 조직적으로 이뤄져왔다는 점에서 볼 때 관련법강화와 동시에 피해자들의 신고정신이 매우 중요하다. 또 이와 동시에 중고차를 매입한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교통안전공단의 검사소를 통해 주행거리 조작여부에 대한 검사의뢰를 할 수 있어야하고, 자동차 정기검사 시에도 차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주행거리 조작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강화해야 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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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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