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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언어치료과, 해외 석학 초청 워크숍 가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16일
15~16일, ‘Voice Therapy Spectrum Workshop’ 개최
AIV 집중 교육 및 수료증 수여
↑↑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는 15~16일 양일간 해외 석학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는 해외 석학을 초청해 ‘Voice Therapy Spectrum Workshop’을 개최했다.

15일~16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의 Katherine Verdolini Abbott 교수가 참석해 아동 음성치료 전문교육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워크숍은 아동음성치료법인 AIV(Adventures in Voice)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AIV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소개한 자리라 더욱 주목받았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AIV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과도한 근긴장 및 음성 오남용으로 인한 소아 음성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놀이와 호흡 및 발성 훈련을 결합한 접근법으로 치료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목소리 문제를 겪는 아동은 많지만 실제로 치료를 받는 비율은 약 20% 수준에 불과하다.

언어치료를 받는 아동 중 상당수가 음성 문제를 함께 가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평가나 치료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언어재활사들의 아동 음성치료 관련 교육 기회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AIV의 이론과 실제 임상 적용 방법을 배우며 아동 음성장애의 조기 평가와 치료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구미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하고, 향후 지역사회의 아동 언어·음성 재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미 언어치료과 학과장은 “해외 석학을 초청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AIV 프로그램을 다룬 뜻깊은 워크숍이었다”며 “학생들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음성치료 기법을 배우며 전문성과 자긍심을 함께 키웠다”고 말했다.

이 학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적 기준의 임상 교육과 언어치료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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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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