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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경BOOK 페스티벌’ 성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0일
경북 최대 책 축제...독서문화 조성 및 확산
북콘서트, 어린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행사 마련
↑↑ 경북도서관은 경북도청 일원에서 ‘2025 경BOOK 페스티벌’을 지난 18일 개최했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서관은 지난 18일 경북도청 일원에서 ‘책에 빠지다! 경북에 빠지다!’를 주제로 ‘2025 경BOOK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의 날(10월 18일)을 맞아 북콘서트, 어린이 공연, 북큐레이션 전시, 이용자 체험·부대 행사, APEC 2025 KOREA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도민의 책 읽는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경북 최대 책 축제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새마을광장 무대에서는 도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K-청소년 댄스동아리’의 흥겨운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은 ‘다독 가족상(32가족)’과‘2025 독서마라톤 대회 우수 완주자(11명)’ 시상 후 개막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개막식 이후 새마을광장 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어린이 공연(버블, 마술쇼 등), 동화 뮤지컬, 랜덤 플레이 댄스, 자연 놀이터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들이 펼쳐졌다.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경BOOK 그림책 만들기, 독서왕 배지 만들기, 동화 속 주인공 키링 만들기, 티니핑 네일 아트 및 타투 스티커, 지역 공공도서관 홍보·체험, 소방 안전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함으로써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

특별 홍보부스에서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하는 세계 정상들의 만남인 ‘APEC 2025 KOREA’ 홍보영상 송출과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부대 행사로는 야외도서관(캠핑&독서), 독서127 프로젝트 추천 도서 전시, 중고 도서를 서로 교환하는 북마켓(어린이 북셀러 운영), 포토존(티니핑 대형 에어벌룬·티니핑 그리팅),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했다.

특히, 이번 경BOOK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인 ‘티니핑 싱어롱 쇼’는 최근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며 어린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공연으로, 보다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 보며 즐길 수 있도록 13시, 16시 2회를 운영하며 페스티벌 분위기를 붐업 시켰다.

머니 트레이너인 김경필작가가 진행한 북콘서트는 ‘딱 1억만 모읍시다’라는 주제로 재테크와 자산관리 노하우에 대한 강연과 즉석 질의·응답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책·문화 분야의 다채롭고 차별성 있는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대도시 지역과의 독서 문화 격차 해소 및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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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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