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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한우경진대회’에 19개 시군 76두 경연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2일
그랜드 챔피언-의성군 신종경 농가
한우품질평가-경주시 최삼호 농가
최우수 시군상-영주시...각각 영예 안아
↑↑ ‘2025년 경북한우경진대회’ 개회식(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영주시는 21일 영주시 문정 둔치에서 경상북도 최고의 우량한우를 선발하는 ‘2025년 경북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우경진대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우량 한우를 비교 평가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경연 행사이자, 농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에서 총 76두(암송아지 17두, 미경산우 16두, 경산우 43두)의 우량 한우가 출품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일정 자격을 갖춘 도내 농가(거세우 연간 20두 이상 출하, 출하우 중 1+이상 75%이상 차지)를 대상으로 1년간 출하우의 도축성적을 평가 시상하는 한우품질평가대상을 신설해 대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부문별 최우수 한우에는 ▲암송아지 부문에 예천군 김영휘 농가, ▲미경산우 부문에 성주군 여화연 농가, ▲경산우 1부 부문에 봉화군 김대현 농가, ▲경산우 2부 부문에 영주시 엄정열 농가, ▲경산우 3부 부문에 의성군 신종경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최우수축 중 ▲그랜드 챔피언은 의성군 신종경 농가, ▲한우품질평가 부문에는 경주시 최삼호 농가, ▲최우수 시군상에는 영주시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경북도는 한우수정란이식사업(2007년)을 시작으로 암소능력검정사업(2013년), 한우유전체분석사업(2021년) 등 한우 개량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한우 개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북지역 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은 급격히 증가해 2005년 41.8%에 불과했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지난해 79.1%로 상승했으며, 전국 1위(연간 출하 1만 마리 이상 시도)를 유지하며 국내 한우 고급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한우 가격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으나,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이하의 산지 가격과 소고기 수입 증가 등으로 농가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한우 개량 촉진과 체질 개선을 통해 지역 축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날 행사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노성환 도의원,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상근 영주시의회 부의장, 장성대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장, 한우농가, 농·축협, 관련기관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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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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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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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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