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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추모 물결...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제 열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6일
↑↑ 26일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26일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정재화)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을 맞아 26일 오전 10시 30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임이자 국회의원, 박교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추모객 300여 명이 참석해 박정희 대통령을 기렸다. 

특히 올해는 독일 간호사 파견 60주년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소향)가 자리를 빛냈다. 또 구미차인연합회는 추모객들을 위해 커피와 차를 대접하고, 모로실회는 떡을 준비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온기를 더했다.

정재화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의‘잘 살아보세’라는 구호 아래, 자립·근면·협동의 정신으로 국민들이 결집해 국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것이 아닌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빈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 된다는 정신을 이어받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반도체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유치·문화선도산단 지정 등을 기회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길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매년 박정희 대통령 추모·탄신행사 와 리더십 강연 등 박정희 대통령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편, 올해 11월 14일로 예정된 탄신문화행사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광평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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