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제12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2일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3개 학과 연합 선서
‘협력과 전문성의 가치’ 실천의 의미 담아
↑↑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3개 학과 대표 학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는 지난 31일 교내 강당에서 ‘제12회 재활치료통합선서식’을 개최했다.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등 3개 학과 학생들이 재활치료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활치료통합선서식은 재활치료 전공 학생들이 사회 진출을 앞두고 전문인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적 자세를 되새기며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교육적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재활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재활치료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선서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치료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개 학과 학생들이 뇌병변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전공별 임상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전공의 관점에서 환자의 평가와 치료계획 및 성과를 발표하며 보건통합교육의 실제적 성과와 전공 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어 구미대 졸업생 출신의 언어재활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가 초청돼 치료사 브랜딩을 통한 보건통합교육의 가치 확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졸업생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치료사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그리고 협력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동기부여를 전했다.

고명수 학생(물리치료과 2학년)은 “이번 선서식을 통해 치료사로서의 책임감뿐 아니라 전공 간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며 “환자의 회복을 함께 이끌어가는 진정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는 앞으로도 보건통합교육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재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은 치료사로서의 사명과 전문성을 되새기며, 보건의료 현장에서 협력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