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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다가구 주택 차명 매입한 일당 56명 검거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2020 ~ 2023년 구미 관내 다가구 주택 건물 61채 상당 범행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가 구미시청으로부터 구미시 일대 다가구 건물 차명 매입 수사 의뢰를 받고 지인 등 명의로 다수 다가구 건물을 매입한 명의신탁자 A씨와 명의수탁자 55명을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여 송치(불구속)하였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검거된 A씨 등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명의수탁자 55명 명의로 구미시 일대 다가구 건물 61채를 매입하고 ‘건물 담보 대출 → 리모델링 공사 → 임대차 계약 → 건물 매도’의 수법으로 범행하였고, 위 매입 건물에서 20억 상당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태를 야기한 A를 비롯 갭투자자, 공인중개사의 전세 사기 혐의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관련 자산이 가구 자산에 큰 부분을 차지하여 범죄 피해가 극심하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차 계약전 ▲ 근저당권, 임차권 등기 ▲ 융자와 선순위 보증금 현황 ▲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 전입세대 및 확정일자 등 확인을 당부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부동산 관련 범죄에 적극·엄정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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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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