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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마을대학동아리, 상주시에서 1박 2일 농촌봉사활동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4일
농촌 일손 돕고 새마을정신 실천
주민과 대학생이 나눔과 공동체 정신 다져
↑↑ 경북 새마을대학동아리 학생들이 상주시 은척면 봉중리 주민들에게 염색 재능봉사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경상북도새마을회에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상주시 은척면 봉중리와 무릉리 일원에서 경북 새마을대학동아리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새마을정신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새마을회 직원 및 대학생 등 4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은척면 봉중리 마을회관에서 김치담그기 나눔, 염색 및 족욕 재능기부 활동 등을 진행하고, 다음 날에는 은척면 무릉리 일대에서 농지 왕겨 뿌리기, 돌 고르기, 폐비닐 수거 등 일손돕기를 펼쳤다.

특히 은척면 새마을부녀회와 봉중리 주민, 대학생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경상북도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돕기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어울려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농촌사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시점에 새마을대학동아리와 도새마을회가 앞장서서 농촌 현장을 돕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눈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시에서도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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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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