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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지역과 공동체를 잇다` 제20회 인문주간 성료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1주일간 시민과 함께한 인문학의 향연
다큐 상영·세미나·탐방·힐링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경북문화신문
↑↑ 28일 열린 제20회 인문주간 동아리성과 공유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제20회 인문주간 행사가 지난 2일 신라불교초전지 일원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10월 27일부터 시작된 1주일간의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인문주간은 '다시, 잇다 –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를 주제로 우리의 삶 속 관계와 연결의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되돌아 보고 오늘날 인문학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마련됐다. 

27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기억 나눔,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제10회 DMZ 영화제 최우수 한국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구미 출신의 장윤미 감독이 함께 자리해 수상작 <공사의 희로애락>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후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와 삶에 대한 생각을 들려줬다.

28일 평생학습원에서는 '구미시민 인문으로 연결하다'는 주제로 2025년 인문학습동아리 10팀과 2024년 우수 인문학습동아리 1팀이 참가해 각 팀별로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과정과 성과 등을 발표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29일 구미인문탐방에는 4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계명대 사학과 이윤갑 명예교수의 설명으로 조선의 무신이자 효자로 이름이 높았던 송당 박영이 공부하던 건물인 송당정사와 조선 초기 문신 김종직의 부친 강호 김숙자가 살았던 들성생태공원(들성마을), 야은 길재의 높은 충절을 기리는 지주중류비, 의병 중에서도 서대문 형무소에서 가장 먼저 순국하셨던 왕산 허위선생을 기념하는 왕산허위선생기념관까지 구미의 정신문화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답사가 진행됐다.

31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전쟁과 문명의 전개'를 주제로 경북대 김건우 교수가 진행하는 금요인문클래스가 열렸다. 전쟁이 문명을 재편시키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동·서양 전쟁사를 통해 조망하는 인문 역사 강연으로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소통과 공감으로 잇는 가족힐링캠프'가 열려 5가족 20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이은주 힐링드라마아트센터장을 포함한 전문강사진의 진행으로 소시오메트리, 역할상황극, 갈등중재 드라마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단절된 소통을 잇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인문주간은 구미시에서 맞이한 6번째 행사로 정보화 기술사회 속에서 고립되는 개인, 단절된 세대 간의 갈등 등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해 보고 서로 공감하고 연결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산업도시를 넘어 인문도시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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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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