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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4대 김성호 병원장 취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5일
‘효율ㆍ변화ㆍ혁신으로 도약’ 의지 밝혀
↑↑ 순천향대 구미병원장 제24대 김성호 병원장 취임식(사진제공 순천향병원)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신경외과 김성호 교수가 지난 3일 취임했다.

향설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중앙의료원장,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1999년 순천향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순천향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신경외과에서 17년간 근무하며 중환자실장, 외과계 진료부장, 전략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순천향 의료봉사단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의료계 봉사에도 힘써왔다.

김 병원장은 구미병원 출신 내부 교원 중 처음으로 병원장에 임명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따라서 병원 현장 운영과 조직문화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어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으며, 이날 취임식에서도 교직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4대 김성호 병원장(사진제공 순천향병원)
ⓒ 경북문화신문
또한 역대 구미병원장 중 가장 젊은 원장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효율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병원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호 병원장은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효율적 제도와 소통중심의 문화를 도입해 병원의 혁신을 이끌겠다”며 “의료진과 교직원이 함께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모든 교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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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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