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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는 국가기술자격증을 ‘학교서 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9일
교내 운영 국가기술자격증 40여 종
평소 실습하던 기자재 사용...합격률 2배
↑↑ 구미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의 실습 장면.(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국가기술자격증 40여 종의 시험장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 운영은 재학생들의 자격증 합격률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학생들이 평소 손에 익은 실습 장비를 사용하고 수업을 받던 장소에서 시험을 치러 긴장감도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교내에서 치러지는 자격증 시험의 합격률은 구미대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전국 평균 합격률의 2배 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 대학 측 설명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은 대기업 및 공무원, 공기업 등에 취업과 직결돼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구미대는 교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과는 10개 학과(부)가 있으며 국가기술자격증(이하 자격증)은 40여 종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계자동차공학부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사, 자동차정비기능장,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 기계설계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시험장을, 전기에너지과는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능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산업기사, 자동화설비기능사 시험장을 운영한다.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조경기능사, 조경산업기사, 과정평가형조경기사 시험장을,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건설기계정비기능사, 건설기계정비산업기사, 건설기계정비기사, 건설기계정비기능장, 굴착기운전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로더운전기능사 시험장을 운영한다.

↑↑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사진제공 구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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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헬기정비학부는 항공기정비기능사,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항공산업기사, 비행기항공정비사, 헬리콥터항공정비사 시험장을,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미용사(일반), 미용사(메이크업), 미용사(네일), 이용사, 과정형평가 미용사(피부, 메이크업), 컬러리스트 기사, 과정평가형직업상담사 시험장을 운영한다.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는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조주기능사, 비주열게임컨텐츠스쿨은 GTQi1급(그래픽기술자격일러스트), GTQ1급(그래픽기술자격포토샵), 반려동물케어과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장을 운영한다.

특히 도시조경디자인과의 과정평가형조경기사는 경북지역 전문대 중 유일하다. 기존 과정평가형조경산업기사가 올해 9월부터 새롭게 격상돼 시작했다.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과정은 수업과 실습을 연계해 졸업과 동시에 국가기술자격인 조경기사 자격증을 100%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장은 필기와 실기 국가자격시험장으로 천연잔디 훈련장 등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학생들의 전공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을 제고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업특성화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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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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