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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고교생 학교 밖 취업역량강화 캠프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1일
고교 특성 살린 ‘맞춤형 1박 2일 취업캠프’ 성공적
↑↑ 구미대학교 취업역량강화캠프에 참여한 한국미래농업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강화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미대 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무주 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미래농업고 2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실습과 발표 중심의 교육과 전문학과에 맞는 체험학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첫날 전문 강사의 직장 예절 및 CS(고객응대) 교육, 금융, 선 취업·후 학습 강의로 실무 중심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키웠고, 저녁 시간에는 ‘우리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팀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후 조별 팀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 조직 적응력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권리와 직장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며,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졌다.

또한 한국미래농업고의 미래 곤충산업과 연계한 곤충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곤충산업의 생태적·경제적 가치와 미래 직업 가능성을 체험, 탐색하며, 전공과 진로의 연결성을 직접 확인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곤충산업이 단순히 생물학이 아니라 식품, 의약, 환경 분야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다”며 “전공을 취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환 총장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고교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배우며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별, 학과별 직무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산업과 연계된 실전형 취업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일할 준비가 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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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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