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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 논의 본격화 기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8일
국회서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정책토론회' 개최
‘국토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꼭 반영돼야’
↑↑ 국회에서 17일 ‘남북 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국회의원회관에서 17일 ‘남북 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이 주최하고, 경북도, 영덕군, 울진군 등이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남북 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주최자인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 이만희 국회의원, 최은석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김종양 국회의원, 김은혜 국회의원, 김대식 국회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김광열 영덕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근욱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발제자로 나서,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김 부연구위원은 “남북 10축은 대한민국인 수소경제로 가는 길목의 물류 동맥이자 에너지 안보 축이며, 남북 10축의 완성은 국토 균형의 완결이자, 환동해안권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이성모 동북아협력인프라연구원 원장의 진행으로,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조한선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장진영 강원연구원 박사, 김기대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이혜교 강원도 도로과장, 최병환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장이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방안을 논의했다.

최병환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은 “남북 10축 고속도로는 영덕과 울진, 삼척만의 도로가 아니며, 우리나라가 국가 균형을 유지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을 비로소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경북도는 현재 수립 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 박형수 의원은 “지난 11월 8일 포항~영덕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국가 간선망 완결의 최종 단계로 진입했으나,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벨트이면서 동해안 관광산업의 핵심지역인 ‘영덕~삼척’구간이 함께 완성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남북10축 고속도로 신설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참석해 주신 분들과 함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간선도로망 중 남북 10축은 총연장 433㎞로 부산~고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중 부산~남포항(100.8㎞), 삼척~속초(121.9㎞), 그리고 지난 11월 8일 개통한 포항~영덕(30.9㎞)이 공용 중이며, 미개설 구간으로 영일만 횡단 구간(18㎞), 속초~고성(43.5㎞), 그리고 영덕~삼척(117.9㎞)이 남아있다.

특히, 미개설 구간 중 유일하게 국가 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영덕~삼척 구간에 대해 경북도는 올해 연말 고시 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포항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삼척 수소산업클러스터 등을 연결하는 수소·에너지 생산거점간 에너지벨트 확장과 한울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8㎞→30㎞)에 따른 주민 대피·구호 수송로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남북 10축 고속도로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갈 국가 산업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축”이라며 “경북도에서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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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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