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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명창 박록주 두번째 웹툰 `록주의 거리` 공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0일
국악과 K-POP의 만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4일 오전 11시, 명창 박록주를 소재로 한 두번재 웹툰 '록주의 거리'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신작 웹툰은 신인 걸그룹 리더가 여성국극단 창립 시절(1948년)로 타임슬립해 명창 박록주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담았다. 총 6화(720컷) 분량으로 구성해 국악과 K-POP의 융합, 여성국극단 ‘옥중화’ 공연 장면, 당대의 무대예술 분위기 등 시대적·문화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해 세대 간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이번 작품은 2023년 공개된 첫 번째 시리즈 '오! 록주'에 이어 박록주 명창을 소재로 한 2번째 웹툰이다. 1905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관심리에서 태어난 박록주 선생은 판소리 「춘향가」,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활동한 한국 판소리의 대표적 여성 명창으로, ‘동편제’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작 '오! 록주'가 고등학생 주인공이 20대의 박록주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 '록주의 거리'는 현대 걸그룹이라는 새로운 주인공과 여성국극단이라는 실제 문화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특히 박록주 선생의 리더십과 예술 세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걸그룹의 팀워크·성장 서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스토리텔링이 눈에 띈다. 웹툰 연재 말미에는 구미의 관광 명소와 지역 정보를 소개하는 특별 페이지도 삽입해 지역 콘텐츠로서의 가치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제작에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거북이북스가 참여했으며, 작가 그룹‘지와겸’(그림 박지훈, 글 이수겸)이 스토리와 작화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시민과 독자 참여를 위해 캐릭터 이모티콘 ‘전통의 흥 명창 록주콘’ 16종(25,000개)을 제작해 카카오톡 구미시청 채널 추가한 이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한편, 구미시는 2023년 '오! 록주'(85만뷰·평점 9.8점), 2024년 구미라면축제를 활용한 '구뮈쉬 라메르 영애는 라면을 끓였을 뿐인데!'(94만뷰·평점 9.9점)를 연재해 작품마다 높은 조회수와 호평을 받아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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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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