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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삼이 가족’ 웹툰 썸네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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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시의 새로운 SNS 캐릭터인 ‘오삼이 가족’을 활용한 웹툰 '오삼이네를 잘 부탁해!'를 제작하고 26일부터 네이버웹툰 플랫폼을 통해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연재되며, 김천의 숨겨진 매력을 전국 독자들에게 알리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웹툰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작가 이혜가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 작가는 2012년 데뷔 후 '신령', '오늘도 사랑스럽개',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유머와 감성이 조화된 작품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이번 웹툰은 이혜 작가의 최신 히트작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김천의 '오삼이 세계관'으로 확장시켜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독자들에게는 친근하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툰 '오삼이네를 잘 부탁해!'는 김천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웹툰 속에 사명대사공원, 추풍령 테마파크, 오봉저수지 등 김천시의 대표 관광지가 실제 모습과 유사하게 구현된다. 이를 통해 김천의 여러 지역을 생생하게 느끼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의 특산품인 포도, 한우 등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역의 특색을 친근한 콘텐츠로 전달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김천시는 이번 웹툰 연재를 시작으로 ‘오삼이 세계관’을 확장하고 지역 캐릭터 산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웹툰과 연계한 굿즈 제작, 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추가 콘텐츠 개발도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택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오삼이 가족 웹툰은 김천의 정서와 특색을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프로젝트”라며 “전국적으로 김천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발굴을 확대해 시민 참여와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홍보 전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