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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보건소는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의 만족도조사에서 93점으로 큰 호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상주시 보건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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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는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올해 이 사업에 만 65세 이상 어르신 420명이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혈압·혈당·활동량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생활습관 실천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주요 건강수치(혈압·혈당 등) 조절 성공률이 큰 폭으로 증가해 스마트 건강관리의 효과를 입증했다.
4월 사전검사와 11월 사후검사를 통해 6개월간 관리한 자체분석 결과이며, 고혈압 조절 성공률은 52%에서 86%, 혈당 조절 성공률은 68%에서 84%로 각각 상승했다.
또한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과 간호사·영양사 등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자기건강관리 역량이 강화되었으며, 생활만족도 또한 높아졌다.
11월의 사후검사에서 만족도조사 결과도 93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연간 2억원 내외의 예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예산과 참여인원 규모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을 확대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