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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기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연구성과 경진대회’가 지난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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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연구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7개 팀(35명)이 구성돼 이날 팀별 연구성과물에 대한 공유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 경진대회는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미래상주 희망연구팀들은 MZ세대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다양한 직급과 직렬로 구성된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연구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통한 실효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에 7개 팀이 선정됐고, 5월에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거치며 약 8개월간 연구과제별 관련 부서 간담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민 의견조사 등의 연구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7개 팀별 200~2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됐다.
연구주제는 ▲응급상황 대처 역량 향상을 위한 AI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방안 ▲상주시 시장의 발전과 활성화 방안 ▲상주시 빈집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사회의 활력 방안 모색 ▲관계인구 증가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과 연계한 인근 활성화 방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방안 모색이다.
7개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활용성, 경제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보고서)심사, 2차 발표심사 등으로 순위를 가려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상주를 짓다’ 팀은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을 상주 도심권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읍성의 사계절 축제,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우수팀으로 ‘상주 어반리폼’ 팀은 상주형 1유로 하우스, 주민참여형 빈집정비 프로젝트 등 상주시의 빈집 활용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우하하’ 팀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방안으로 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업무 표준화 메뉴얼 등 행정 품질의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시상금(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과 해외연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제안된 정책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주신 모든 팀에 감사하고, 희망연구팀의 밝은 에너지가 직원 모두에게 전해져 상주가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