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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RISE사업’ 우수대학 수상...경북권 최다 과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9일
전문대 부문서 7개 과제 모두 선정에 높은 평가
5년간 최대 350억원 확보...지역혁신 핵심거점 활약
↑↑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에서 이승환 구미대 총장(우측)이 최용섭 한국대학신문 주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에서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교육 혁신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혔다.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성과를 공정히 평가해 수상 대학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구미대의 교육혁신 노력이 전국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대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에서 7개 과제에 모두 선정돼 경북권 대학 중 가장 많은 과제를 확보했다.

사업비는 5년간 최대 350억원(연 70억원)으로 전문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구미대가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이라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구미대는 라이즈에서 ▲미래 신산업과 지역 특화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수요기반 지역정주 인력 양성 ▲평생직업교육 기반 지속가능성 확보 ▲복지와 문화예술 인력 양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 공헌 플랫폼 구축과 ICC 기반 청년 취·창업을 지원해 지역 혁신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최근에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하는데 적극 앞장섰다.

구미대는 지난 7월 새마을중앙시장과 금리단길 현장지원센터에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지역 거버넌스와 협력해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전문 강사·소상공인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인프라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자 체계”라며 “구미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된 분야를 개척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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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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