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국립금오공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 최다 합격자 배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자격증과정 운영기관 14곳 중 7명 배출
↑↑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 수업 장면(국립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하는 민간대학 가운데 2024년 합격자 6명에 이어, 2025년 합격자 7명 배출이라는 전국 상위수준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9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고,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방위산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가산점의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방산 분야 취업 희망 구직자에게는 취업 가점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무기체계 및 정보체계의 2개 종목으로 나눠져 있다.

2024년 총 5개 대학, 2025년 현재는 총 13개 대학이 민간 운영기관으로 있으며, 국립금오공대는 2년 연속(2024, 2025)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산학협력단 산하의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에서 ‘2025년 무기체계 사업관리Ⅲ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국방사업관리자 자격증 가운데 국립금오공대가 운영하고 있는 2025년 무기체계 사업관리Ⅲ급 과정은 전체 응시자 668명 가운데 합격자가 53명으로 합격률이 8% 미만에 불과하다. 합격자 53명 중 7명이 국립금오공대 자격증과정 수료생으로, 민간운영대학 13곳과 방위사업교육원 1곳을 포함한 총 14곳의 자격증과정 기관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립금오공대는 재학생 및 지역 방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5~6월 중 자격증과정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고, 7월 초부터 재학생 주간 및 재직자 야간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수행하는 국립금오공대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수요맞춤형 방위산업 전문 인력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방위산업 인력 수급의 불균형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